최초로 털어놓는 저의 퇴사 이야기, 그리고 제로버스.

번아웃 브랜드 아트 디렉터에서 제로버스의 주인으로: 진정한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

최초로 털어놓는 저의 퇴사 이야기, 그리고 제로버스.